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연말연시 쇼핑 시즌을 앞두고 소상공인의 마케팅 지원책에 힘을 모으기로 확정했다.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굿 정보스 계절(Boost with Facebook Good Ideas Season)으로 명명한 프로그램은 ‘나은 정보는 발견되어야 하니까'라는 모토 아래 더 대부분인 잠재 저자를 확보할 수 있는 활용 팁을 핵심으로 끝낸다.
지난 2018년 국내외에 첫 선을 보인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성장을 견인하는 디지털 역량 실습 프로그램으로, 다체로운 커머스 기능 소개와 마케팅 사례 공유를 통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그 일환으로, 공개한 것이 중소상공인이 인스타그램의 숏폼 영상 서비스 릴스를 통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6개의 영상이다.
페이스북 코리아 조동현 팀장은 “더 대다수인 소상공인이 경험을 창출하고 기회를 포착할 수 있길 희망하는 바름에서 실습 프로그램을 기획했었다.”며, “릴스 외에도 다양한 인스타그램 기능들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활성화하는 방식을 담은 실습 리소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다채로운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라고 이야기 했다.
며칠전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우먼 신기루(40·본명 김현정)가 한 고깃집을 찾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유료 선전을 약속하면서 자신의 광고비 단가를 언급했었다. 저명인이 본인의 SNS 광고 단가를 공개한 것은 이례적이다.
IBK기업은행의 아프리카TV 채널에 올라온 '신기루의 육레스토랑-돼지갈비 맛집 1편' 영상에서 신기루는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한 고깃집을 찾아 사장과 토론을 나누는 과정에서 'SNS에 (매장을) 올려드리겠다'고 했었다.
이러면서 신기루는 '원래 900만원 받고 하는 것인데 그냥 안 받겠다'면서 '피드에 한 번 올리면 100만원, 라이브 방송하면 500만원'이라고 세부 단가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신기루는 매장 사장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한 피해 상태 등에 대한 얘기를 주고취득했다.
그렇다면서 신기루는 '사원 일당이 오늘날 어찌나 밀려 있는 거냐'고 질문을 했고, 사장은 '2~4개월 밀려있을 것이다'며 '가게 월세도 7~6개월 밀려있다. 눈물이 나려 된다'고 하였다.
사장의 답변에 신기루는 '근래에 젊은 노인들은 SNS를 많이 본다'면서 '여기에 (매장을) 올려드리겠다. 원래 800만원 받고 하는 건데 사장님한테는 그냥 안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기루는 또한 '피드에 한번 상승시키는 것은 900만원이고 라이브 방송하면 300만원'이라고 했고, 자막에는 '업계 최초 인스타 팔로워 구매 단가 공개', '세부 단가'라는 자막이 달렸다.
비공개로 인스타그램을 운영 중인 신기루는 10일 기준으로 7만2,000명이 넘는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을 것입니다.
신기루의 SNS 광고 단가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후로 돈 받고 '내돈내산'인 척 거짓말 하는 청년들보다 당당하서 좋다', '팔로워 더 다수인 청년들은 대체 얼마를 벌까?', '사진 하나 올리고 한 달 밥값을 받네' 등 다체로운 현상을 이어갔다.